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SH ISLAND (문단 편집) === [[고등래퍼 2]] === '''최종 4위'''를 하며 본인의 이름을 알리게 된 첫번째 계기가 된다. Clloud 시절 참가했다. ---- '''방영 전''' 지원 영상이 화제가 되었다. 결과는 합격. 많은 지원자들이 가장 기대되는 참가자로 뽑았다. >'''노란머리 watt up''' [youtube(tZ3wHyDMe9Y)] ---- '''1회''' 3학년 첫 만남에서 3학년 래퍼들한테 지원영상을 많이 봤다는 소리를 들었다. 1학년 래퍼 중에서도 그를 리스펙하는 래퍼가 있었다. >'''고민 안 해 고민할 time에 고민을 담네 조그만 방에 종이 한 장에 올린 그 담에 고민을 말해 저기로 나아갈 수 있을까?''' [youtube(H9g5JQaU834)] 3학년 싸이퍼에서 [[에미넴]]의 [[Lose Yourself]]가 비트로 나왔다. 유명한 곡의 비트일수록 원곡이 겹쳐 들리며 평가에 무의식적으로 반영되기 마련이기에 불리한데, lose yourself는 힙합을 하는 사람이라면 절대 모를리 없는 곡인데다가 하필이면 원곡자가 에미넴. 멘토인 산이마저 "저 비트엔 나도 못해"라며 질색할 정도. 마이크를 잡았다가도 놓을 정도로 다들 기피하는 가운데 당당히 마이크를 잡고 김하온을 잇는 레전드 싸이퍼 무대를 만들었다. 여러 종류의 효과음과 공격적인 플로우, 재치있는 가사 등 결코 지루할 틈이 없는 흡입력있는 랩을 선보였다. ---- '''2회''' 가사 실수를 했지만 뛰어난 실력으로 173점을 받으면서 [[Rohann|배연서]], [[김농밀|오담률]]에 이어 3위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그러나 과연 진짜 실수로 가사를 절은것인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무대 전 본인이 직접 곡 해설을 하는 장면에서의 "걸음이 느릴수도 있고, 실수도 있을수도 있는데 잘해가는 걸 보여줄 거라는 걸 (가사에)담았습니다" 라는 곡 소개, 휘민이 언급했던 것 처럼 가사를 절고 다시 랩에 들어가기 전 타이밍에 정확히 찍혀 나온 '멘붕'이라는 더블링, "실수를 해버려 no doubt", "그러다가 가끔 발 절어", "또또 이게 뭐라고 절어, 그건 뭐 그럴수있어 알아둬" 와 같은 가사 등등 모든것이 절묘하게 맞아 떨어진다. 오히려 실수를 함으로써 레전드 무대를 만들어 낸 것. 실수한 부분의 가사는 이후 이승화와 함께 한 '흔들리며 피는 꽃' 벌스에 등장한다. [youtube(1ugWuMUY_8I)] ---- '''4회''' [[김농밀|오담률]]-[[Rohann|배연서]] / 윤진영-이승화로 결성되었다. ---- 윤진영-이승화는 '흔들리며 피는 꽃'으로 [[Jowonu|조원우]]-김근수랑 붙었는데 59: 41로 정말 아쉽게 졌다. ---- '''5회''' 이승화가 탈락하면서 윤진영은 살아남게 되었다. 2차 팀 배틀에서 배연서와 팀을 이루어 464점으로 세미 파이널 진출. 관객투표 300점 만점 중 294점으로 전체 관객 투표점수 1위를 차지했다. ---- '''7회''' 세미 파이널에서 보이비의 night vibe를 리메이크한 윤진영만의 night vibe로 402점을 받으며 5위로 파이널 진출. 투표마감 20초 카운트가 들어갈 때 322점으로 336점을 받은 배연서와 358점을 받은 윤병호에 비해 떨어질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지만 최종 결과에서 396점을 받은 윤병호를 6점차로 이기고 극적으로 올라가게 되었다. [youtube(R2euvZie5fQ)] > '''매일 밤에 돌려감어 tape 오늘 밤도 그렇겠지 달에 구름 가려 그걸 봐 멍때려 실없게 일어나니 저녁때 오늘도 해가 없네 추억은 아니고 일상이 되어버린 the day''' ---- '''8회''' [youtube(rrUIrGv_Wzg)] >'''마이크를 잡았지 1년 전까진 뭣도 아니던 애 이제는 보란 듯이 저 위를 노려 상상도 못하던 game''' >'''알아보기나 해 바로 너네들의 몇 배를 걸어왔는지 딴 판이지 더는 말은 말어 쟤네와는 다른 발음 많이 다르게 뱉어 알아놔''' 파이널에 진출하여 [[지구인(리듬파워)|지구인]]과 함께 'YAHO(야호)'라는 곡을 선보였다. 지구인 특유의 하이톤과 시그니처 사운드와 윤진영의 톤이 잘 부합하는 모습을 보였다. 랩과 비트가 끝난 뒤에 곧바로 아카펠라 랩을 선보였지만, 이는 엠넷 측의 실수로 인해 비트가 끝나면서 카운트다운도 같이 끝나게 되어 이 때는 이미 투표가 마감된 후였다. 결국 뛰어나고 탄탄한 랩 실력을 보여줬지만 아쉽게 4등이란 성적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